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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부평구청에서 ‘먹사니즘 인천네트워크’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윤승현 윤승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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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성준·이병태·김종인·노태손 먹사니즘 인천광역시네트워크 공동대표. 본지 제공

 

인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시·군·구의원 및 시민단체 활동가 등 400여명이 30일 부평구청 7층 대강당에서 '먹사니즘 인천광역시네트워크' 발대식을 열었다.

 

민생 중심의 시민정치연대조직을 표방하는 먹사니즘 인천광역시네트워크의 공동대표는 이병래·김성준·김종인·노태손 전 인천시의원 4명이 맡았으며, 

고문은 정세일 생명평화포럼 대표, 박우섭 전 인천 미추홀구청장, 양재덕 인천실업극복본부장, 이명숙 전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4명이고 자문으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 조택상 중·강화·옹진 지역위원장이 맡게 되었다.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장성숙·문미혜·김대영·최재현·이은주·문세종·전재운·정종혁·장수진 등 9명이 맡게 되었다. 공동운영위원장 역시 전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군·구의원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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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의 축사를 대독하는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 본지 제공

 

진석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장)등 주요 정치인들의 축사등이 있었으며,

허종식, 박선원 국회의원은 현장 축사를 진행하였으며, 김교흥, 이용우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국회의원들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이재명 대표의 축사는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이 대독하였다.

 

이병래 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외교 안보 등 모든 부분에서 위기”라며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한민국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기 위해 먹사니즘 인천시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밝혔으며,

이어  “출범식을 계기로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지역경제 등 인천시민 삶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천과 연대의 정치로 풀어나가는 데 먹사니즘 인천광역시네트워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이음 뉴스 윤승현 기자 esdkan@theeum.com

 

 

 

https://www.youtube.com/watch?v=Hx0vTegBsQg

 

https://www.youtube.com/shorts/B9KmeANK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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